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제11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영화, 공연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되며,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나태주 시인을 초청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또한 박범신 작가의 방 전시와 특별 사진전, 나의 문장 쓰기,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6월 6일 열리는 ‘루프탑 시네마’는 소금문학관 옥상 공간에서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 <대동여지도>를 상영하는 야간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초여름 금강의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문학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문학제와 루프탑 시네마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여유와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41-745-980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