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C
Nonsan

연무마이스터고-한밭대 공동훈련센터, 일학습병행 인재 양성 맞손

현장형 기술인재 육성·취업 연계 강화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한밭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연무마이스터고에서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 연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학습기업 공동 발굴을 비롯해 교육훈련 과정 개발·운영, 진로지도와 취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 실무를 연계한 일학습병행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우고, 한밭대 공동훈련센터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정용하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와 산업 현장을 오가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택영 센터장은 “연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우수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 취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무마이스터고는 자동차부품 제조 분야 마이스터고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맞춰 로봇·미래모빌리티 분야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형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