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로봇·VR 체험… 학생들 디지털 역량 쑥쑥
채운초등학교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AI 축제를 운영했다.
채운초는 지난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운빛깔 AI 축제’를 열고 드론, 로봇,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축제에 앞서 학생들은 오조봇, VR 방탈출 게임 제작, 유킷 로봇 만들기 등 학년별 맞춤형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와 로봇의 원리를 익혔다.
본 행사에서는 드론축구와 로봇축구, 자율주행 레이싱, 반려로봇 체험, VR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는 행사 전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디지털 기기 사용 안전교육, AI 윤리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조영희 교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