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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돌발해충 확산 차단 총력

6월 집중 방제 돌입… 농작물 피해 예방 나서

논산시가 외래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과 산림 피해를 막기 위해 6월 집중 방제에 나선다.

최근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 영향으로 돌발해충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흰불나방 등으로 농작물의 수액을 빨아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된다.

논산시는 올해 월동난 조사 결과 해충 발생 시기가 지난해보다 2~3일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하고, 6월 2일부터 20일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오는 10일에는 산림공원과와 협력해 농경지와 산림을 대상으로 공동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예찰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돌발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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