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국악의 매력 선사… 관광객·군민 발길 이어져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개막 이후 3개월째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지난 3월 개막한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열리며, 전통 국악의 멋과 흥을 선보이고 있다.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와 쉬운 해설을 더해 국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백제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문화체험 코스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도 개설해 공연 정보와 국악 콘텐츠를 제공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악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로 관객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