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상생 모델 눈길
건양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늘봄지원단’을 통해 논산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초등학생들의 교육·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건양대는 심리상담치료와 특수교육, 유아교육, 사회복지 등 다양한 전공 분야 학생과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연무초, 양촌초, 구자곡초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마음 레벨업’, ‘사회정서학습(SEL)’, ‘사회적 의사소통 향상’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성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건양대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