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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특수교육 학생 맞춤형 직업체험 운영

농산물 가공 체험으로 진로 탐색 지원

계룡시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11개 학교 특수교육 대상자 6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분야 직업체험을 총 9회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쌀호두파이와 텃밭케이크, 딸기설기 등을 직접 만들며 제과제빵사와 전통음식 전문가의 역할을 체험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창의력과 성취감은 물론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주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는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계룡시제과제빵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지도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농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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