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부여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나섰다.
부여군은 지난 9일 여성문화회관에서 1차 TF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과 민간기관 관계자,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여성·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청년·고용·주거, 문화·여가·교육 등 6개 분야별로 지역의 문제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부여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복지 정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