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이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복지관은 11일 이용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인권의 의미와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위촉 강사가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인권의 기본 개념과 차별 사례, 자기결정권 존중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돌아보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이용자들이 복지서비스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스스로의 권익을 지켜나갈 수 있는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용자 중심의 복지환경 조성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인권교육과 권익 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