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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채운 시간, 쉼으로 되돌려받다…계룡시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

계룡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2일 최근 1년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일원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그동안의 피로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탐방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봉사활동 과정에서의 경험과 보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실천해 온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존중받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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