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C
Nonsan

고추 농사 ‘비상’…논산시, 진딧물·칼슘결핍 예방관리 당부

논산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라 노지고추 재배지의 진딧물 발생과 칼슘결핍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생육 관리를 당부했다.

논산시는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진딧물 밀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칼슘결핍에 따른 생리장해 발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농가의 정밀 예찰과 적기 방제를 강조했다.

진딧물은 잎의 즙액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으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칼슘결핍은 과실 끝부분이 썩거나 석과 증상 등이 나타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만큼 칼슘제 엽면시비와 적정 토양 수분 관리 등 예방 중심의 재배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방제와 생리장해 예방을 함께 추진해야 안정적인 생산과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가의 지속적인 포장 관리와 현장 점검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온기에는 병해충과 생리장해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