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육·해·공군 군악의장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30일 육군·해군·공군 군악의장대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공연 운영과 안전관리, 축제 프로그램 구성 등 전반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군악의장 공연 운영 방향을 비롯해 공연 동선과 관람객 안전관리, 편의 제공 방안 등을 점검했으며, 특별공연과 군 문화 콘텐츠 운영, 개막행사 완성도 제고, 계룡시 주요 문화행사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계룡軍문화축제가 지상군페스티벌과 국군의 날 행사와 같은 기간 열리는 만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육·해·공군 군악의장대는 그동안 계룡軍문화축제에서 각 군의 특색을 살린 군악 연주와 절도 있는 의장 시범을 선보이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재단 관계자는 “육·해·공군 군악의장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대한민국 국군의 품격과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과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