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반월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7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57면의 주차공간이 새롭게 확보되면서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월동 182-4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157면 규모로 마련됐다.
시는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 주·정차를 줄여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차량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인근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조형물 설치 등 일부 마감 공정만 남겨둔 상태로, 10일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인 만큼 공영주차장이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과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