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C
Nonsan

국방·농업·관광 성장전략 통했다…논산시 최고 경영대상

논산시가 국방·농업·관광을 연계한 도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국방과 농업, 관광을 미래 성장축으로 연계해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등을 통해 국방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과학영농 기반 구축, 농식품 수출 확대,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육성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도 마련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방기업과 투자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복합 비즈니스 거점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국방·농업·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성장 구조를 구축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논산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