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이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윤혜정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마주하다’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논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 4명을 선정했으며, 이번 전시는 지원사업의 세 번째 전시로 마련됐다.
‘마주하다’는 삶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시간의 흐름을 통해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을 서양화 작품으로 풀어낸 전시다. 작가는 기억이 현재의 나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관람객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전시는 8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 강경산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