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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미래를 위한 공개토론, 시민은 원한다, 시민들은 갈등보다 소통을 원한다… 지금이야말로 논산을 위한 진솔한 논의가 필요한 때

논산의 미래를 위한 공개토론, 시민은 원한다

시민들은 갈등보다 소통을 원한다… 지금이야말로 논산을 위한 진솔한 논의가 필요한 때

논산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우며 갈등하고 대립하는 모습은 논산의 발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 논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이나 정당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논산시민의 행복과 논산의 미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공개적인 논의와 소통의 자리는 논산시민의 입장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다.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시민들 앞에서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논산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

다만 시민의 입장에서는 지금 이 시점에 이러한 자리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마련되는 자리인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판단도 필요하다.

단순히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거나 과거의 갈등을 되풀이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논산의 현재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찾는 자리다.

따라서 이번 자리가 논산의 발전을 위한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서로 다른 의견은 존중하되, 시민 앞에서는 솔직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이야기해야 한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함께 바로잡고, 좋은 정책과 발전 방안이 있다면 서로의 의견을 넘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특히 지금 논산은 농업과 지역경제, 인구감소와 청년 문제, 기업과 일자리, 문화·관광 등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

지금은 서로를 향해 목소리를 높일 때가 아니라 논산을 위해 머리를 맞댈 때다.

이번 자리를 계기로 개인이나 정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논산시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고, 논산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논산시민은 이번 자리를 환영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자리가 왜 지금 필요한지,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 무엇을 만들어낼 것인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판단과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논산의 미래는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논산의 미래는 논산시민 모두의 것이다.

이번 공개토론이 갈등의 자리가 아니라 화합의 시작이 되고, 논산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논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한다.

inbcTv대표기자 박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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