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C
Nonsan

논산시, 시민행복채움센터 사고 원인 규명 착수

공공건축 품질관리단 긴급 점검…정밀안전진단 추진

논산시가 연무읍 시민행복채움센터 천장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 규명과 시설 안전 확보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3층 계단실 상부 슬래브에서 콘크리트 일부가 탈락해 천장 마감재와 함께 떨어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는 사고 직후 현장을 통제하고 추가 낙하 위험을 점검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3일 공공건축 품질관리단을 투입해 구조체와 시공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시설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과 하자보수를 신속히 추진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