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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통과 K-팝이 만나는 국악 콘서트 ‘누모리쇼’ 개최

8월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서 공연…8월 10일부터 예매

계룡시가 전통 국악에 K-팝과 록,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한 색다른 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이브리드 국악 콘서트 ‘누모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모리쇼’는 국악을 기반으로 K-팝과 록을 접목한 공연으로 판소리, 민요, 정가, 장구와 기타·보컬, 키보드가 어우러지며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공연에는 판소리 이아진, 민요 윤세연, 정가 구민지, 장구 문상준, 기타·보컬 정준석, 키보드 이나나가 출연한다. ‘누모리’는 네덜란드와 독일, 체코, 프랑스, 중국 등 해외에서도 공연하며 한국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장비로 실황을 촬영해 국악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으로, 계룡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통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새로운 방식으로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계룡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전국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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