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국가유산야행과 연계해 선샤인랜드·탑정호·강경을 한 번에
논산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둘러보는 논산시티투어 하반기 프로그램이 특별 코스와 함께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논산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강경국가유산야행 연계 특별코스’와 ‘선샤인랜드 코스’를 중심으로 계절과 관광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형 코스를 선보인다.
특히 8월 29일과 9월 5일 운영되는 강경국가유산야행 연계 특별코스는 선샤인랜드-탑정호-강경국가유산야행 순으로 이동하며 논산의 낮과 강경의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경국가유산야행에서는 근대역사문화거리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강경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강경과 선샤인랜드, 탑정호를 둘러보는 선샤인랜드 코스를 비롯해 가을 특화 코스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각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용요금은 1인 5천원이며 식비와 체험비 등은 별도다. ARS(☎1644-7786) 또는 논산시청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시티투어를 통해 선샤인랜드와 탑정호, 강경의 밤까지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강경국가유산야행과 함께 논산의 낮과 강경의 밤을 모두 즐기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