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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국가유산야행, ‘강경통보’로 즐기고 지역상권도 살린다

체험하고 받은 강경통보,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강경국가유산야행이 ‘강경통보’를 활용해 방문객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29일과 9월 4~5일 열리는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에서 방문객 참여형 리워드 화폐인 강경통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경통보는 야행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지급되는 전용 화폐로, 기차 이용, 미션·스탬프 투어, 문화해설투어, AR 체험, 강경읍 숙박 등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을 완료한 방문객은 행사장 내 환전소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강경통보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지급받은 통보는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지정된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강경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 상점을 이용하도록 연결해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겠다는 취지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풍향중’ 2화에서 강경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며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지역 명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재단은 이러한 관심을 야행 방문으로 이어가기 위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경통보가 방문객이 지역 곳곳을 여행하고 상점을 이용하도록 연결하는 매개가 될 것”이라며 “강경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지역 상권까지 함께 즐기는 특별한 야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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