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C
Nonsan

논산시 행복문화대학, 시민 배움의 문 열다

경제·AI부터 문화·건강까지…119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배움으로 일상을 채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2026년 논산시 행복문화대학’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논산시는 26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행복문화대학 입학식을 열고 시민 119명과 함께 올해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행복문화대학에서는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제·AI·문화·인문·건강·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진행된다. 아로마요법과 사과 수확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배운 내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입학식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영화처럼 펼쳐질 논산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논산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성현 시장은 “배움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문화대학은 2012년부터 운영돼 지난해까지 98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논산의 대표적인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