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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지성 호우 피해 예방 총력…비상 대비태세 강화

– 백성현 논산시장, 현장 중심 대응과 선제적 안전조치 주문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국지성 호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31일 간부회의를 열고 읍면동별 호우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농작물 피해 여부를 면밀히 살피는 등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과 하천, 지하차도, 배수로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논산시는 31일 0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홍수취약지역과 지하차도, 배수로, 야영장 등 18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세월교와 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 3개소를 통제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국지성 호우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강우량 차이가 큰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강우량, 하천 수위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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