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찾아 윤용근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현안은 지천댐 건설 관련 상생발전 대책,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부여 유치, 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 등이다.
정부예산 사업으로는 은산산업단지 노후폐수관로 정비,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 부여지구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의 국비 확보와 증액 필요성도 전달했다.
부여군은 앞으로 중앙부처와 충남도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