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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반부패·청렴 이행상황 최종 점검

계룡시가 2026년도 종합청렴도 평가를 앞두고 반부패·청렴 시책의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반부패·청렴 이행점검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추진현황과 3분기 핵심 추진과제 이행점검 결과를 살폈다. 특히 청렴 노력도 평가 15개 세부지표별 추진상황과 부서별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청렴 신고제도 운영과 관련해서는 자치법규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시는 관련 정비를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해 신고자 신원 보호와 신고제도 운영의 적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시장은 “종합청렴도 평가를 앞두고 그동안 추진한 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15개 세부지표별 추진사항을 철저히 관리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으며,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관련 과제와 세부지표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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