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비롯한 주요 시정을 알릴 제11기 SNS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시는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환경에 맞춰 숏폼 영상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SNS서포터즈 3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기존 블로그와 SNS 콘텐츠 제작은 물론 새롭게 ‘AI 영상’ 분야를 신설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의 다양한 소식을 적극적으로 취재하고 홍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블로그 이웃 500명 이상 또는 SNS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하고 매월 1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비롯해 관광, 문화, 산업, 축제 등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SNS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논산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창의적인 콘텐츠로 도시 브랜드와 엑스포 홍보에 함께할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