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AI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며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존의 설명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생성형 AI와 메타버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직접 AI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안내 지도를 제작하고, 가상공간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 규칙을 찾아 목적지를 탐색하는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주소정보 체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게임과 퀴즈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며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처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우리 집 주소에 담긴 의미를 알게 돼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