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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무’ 입은 청년·소상공인…건양대-논산시 교육 성료

건양대학교와 논산시가 함께 추진한 AI 실무 교육이 마무리되며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논산시 평생학습과와 협력해 운영한 ‘2026 평생학습 36.5° 대학연계 청·장년 내일지원사업’을 지난 2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을 시민들이 실무 중심으로 익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년과 경력단절자, 취업준비생,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일부터 27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초급 DX 과정과 중급 AX 과정 등 총 4개 과정에 8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AI 문서 작성과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캡스톤 프로젝트 등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특히 중급 과정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GPTs 구축, 노코드 자동화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야간반과 주말반을 함께 운영해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도 높였다.

건양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AI를 실제 업무와 일상에 활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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