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C
Nonsan

지역기사

논산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첨단 국방인재 양성한다

inbctv - 0
논산시, K-국방의 미래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 이끈다 백성현 논산시장의 과감한 승부수, 논산의 내일을 만들다 논산시, K-국방산업 중심지로의 대변혁 시작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첨단 국방인재 양성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K-국방수도...
더 보기
논산

논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지속 확대

inbctv - 0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뒤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
더 보기
논산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 곁으로”, 제3585부대 6․25전사자 유해 발굴

inbctv - 0
제 3585부대가 27일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대둔산 참전유공자탑에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가졌다. 6․25 참전유공자 회장, 논산시 재향군인회장, 상이군경회 논산시지회장, 전몰군경미망인회 논산시지회장, 무공수훈자회 논산지회장, 6․25...
더 보기
논산

논산 대표 무형문화제 제35회 연산백중놀이 개최

inbctv - 0
공동체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35회 연산백중놀이가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대부터 500여 년간 연산지역에서 전승되던 놀이로, 매년 음력 7월 15일 농사가 끝나가는...
더 보기
논산

논산문화관광재단, 유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inbctv - 0
-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어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민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로...
더 보기
논산

논산형 미래 인재 양성, 아이들의 꿈과 희망 키운다

inbctv - 0
논산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투자 ‘대폭’늘려 논산시 장학기금 규모 120억 원 ‘훌쩍’넘어섰다 -장학기금 120억원 조성, 내년에도 30억원 추가 출연 - - 학업장려, 지역특성학과 장학금 등 다양한...
더 보기
논산

‘국방군수산업도시’논산의 가능성, 인구정책의 답을 제시하다

inbctv - 0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형 인구정책의 핵심은 과감한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소멸에서 부흥의 도시 거듭,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가능했다 ‘국방군수산업도시’논산의 가능성, 인구정책의 답을 제시하다 논산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더 보기
논산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 본지정 최종 선정 쾌거

inbctv - 0
“K-국방산업 선도대학으로 지역발전과 대한민국 국격 올릴 것”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을 집중 지원하는...
더 보기
논산

논산소방서,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inbctv - 0
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대비 내달 19일까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설에 대한...
더 보기
논산

논산소방서, 2024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

inbctv - 0
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4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소방활동에 필요한 개인별 응용능력을 평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더 보기
1...707172...826826의 페이지 71

인기뉴스

광고기사

계룡시, 노인복지관 방문 양성평등...

inbctv -
계룡시, 노인복지관 방문 양성평등 교육 열어 -...

대표전화 010.7156.8007

제보하기
제보하기

(주)아이엔비씨
충남 논산시 강변로308번길 62-1
(부창동) 충일빌딩 2층 (32957)
대표전화 010-7156-8007
메일 inbctv@hanmail.net
사업자등록번호 308-81-37069
COPYRIGHT © Since 2012.
inbc 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