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변하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백성현, 논산의 미래를 향한 결단
논산은 지금 갈림길 위에 서 있다.
변화를 선택할 것인가, 머무를 것인가.
백성현 논산시장이 시민에게 전하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지금 변하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가 추진하는 세계딸기엑스포 도전과 청년 정책, 산업 경쟁력 강화, 농업의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은 각각의 사업처럼 보인다. 그러나 방향은 하나다.
논산의 미래 구조를 바꾸는 것.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농업을 세계와 연결하는 도전이다. 청년 정책은 떠나는 도시를 머무는 도시로 바꾸기 위한 선택이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 역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반 다지기다.
백 시장은 말한다.
“아이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도시는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방향은 지금 정해야 한다.
오늘의 결단이 10년 뒤 논산의 모습이 된다.
그리고 그 책임은 결국 지금을 사는 우리의 몫이다.
논산은 가능성을 말하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지금이 분기점이다.
= inbctv 대표기자 박준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