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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의 밤, 음악으로 물든다…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버스킹 라인업 예고

전국 130여 팀 지원…5개 ZONE에서 펼쳐지는 장르 불문 거리공연

강경의 근대역사문화거리가 올여름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채워진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강경의 밤을 수놓을 버스킹 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약 130개 팀의 전문 예술단체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지역 예술인과 전국의 실력 있는 공연팀을 균형 있게 선발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 5개 ZONE에서 진행된다. 대중음악과 재즈부터 마술,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근대 건축물과 어우러져 강경만의 특별한 야간 풍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야경과 버스킹이 어우러지는 것이 강경국가유산야행의 매력”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경의 특별한 밤을 즐기며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월 28~29일과 9월 4~5일 총 4일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등 8야(夜)를 테마로 역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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