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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군사학과, ‘건군 재도약 프로젝트’ 비전 선포 및 학생 자율 운영체계 출범

건양대 군사학과, ‘건군 재도약 프로젝트비전 선포 및 학생 자율 운영체계 출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는 6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건군 재도약 프로젝트’ 비전을 선포하며 학생 자율 운영체계인 ‘선진형 자치지휘근무대대’ 를 출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0년 창설 이후 학령인구 감소와 지원율 저하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군사학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지효근 학과장은 “2010년 창설 이후 학령인구 감소와 지원율 저하로 인한 학과의 위기를 직시한 후 건군이 자랑스러운 군사학과“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비전에 따른 건군 구성원들이 함께 지향해야 할 목표는 ”군사학과 단 한 명도 잃지 않겠다“이며, ”재미없는 학과 생활은 무효이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생활화된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건군의 추진 전략은 ‘자율과 책임’, ‘솔선수범’이다. 대학생으로서 자유롭게 생활하되 책임질 것은 분명하게 책임을 지고, 항상 모범을 보이며 하급생을 이끌어 가는 모두가 행복한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학과장은 3행(行) 3불(不) 실천이 중요하다고 설파했다. 이순신 장군처럼 ”먼저 먹지 말고, 먼저 앉지 말고, 먼저 자지 말자“라는 것이 3행이며, 3불은 ”허위, 부정행위, 부당이득을 취하지 말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날 학과장은 새로운 건군 리더십 모델을 제시하며, 학생 자율 운영체계의 핵심인 자치지휘근무대대의 대대장 및 주요 직책자를 공식 임명했다. 자치지휘근무대대 대대장으로 임명받은 4학년(건군 12기) 김한겸은 ”자율과 책임을 실천하며, 존중과 솔선수범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자“라고 지휘 중점을 하달했다.

또한 훈육 지도를 담당하는 신치범 교수는 ”건군의 모든 구성원들이 One Team 정신으로 건군 3대 핵심가치인 자강불식(自强不息), 문무겸비(文武兼備), 강한심신(强한心身)를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 상호 존중 기반의 선진형 자치지휘근무대대를 함께 정착시켜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선진형 자치지휘근무대대는 우리 건양대학교의 교육 목표인 Student First를 실천하는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선진 훈육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건양대 군사학과는 ‘건군 재도약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중심의 자율 운영체계를 정착시키고, 군사학 교육의 혁신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 군사학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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