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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포터즈 출범…“장애 인식 개선 앞장”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에 본격 나섰다.

양 기관은 8일 ‘세상을 여는 아지트’ 2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권익 옹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세상을 여는 아지트’는 복지관과 대학, 지역사회가 협력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건양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11명과 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4명이 참여해 임명장 수여와 활동 안내를 받고,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AC(대체의사소통수단) 사업이 공공 영역을 넘어 민간 영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은 물론, AAC를 활용한 의사소통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서포터즈 출범은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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