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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軍문화축제와 함께 계룡 관광자원 알렸다

계룡시가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2일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계룡 밀리터리 힐링 투어 연계 관광 분야 기관·단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관광협회 등 관계자 1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룡시병영체험관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조선시대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의 자취가 남아 있는 사계고택을 둘러봤다.

이어 계룡대 영내의 신도내주초석을 견학하고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계룡의 군문화와 축제 콘텐츠를 살펴본 뒤 축제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팸투어는 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계룡의 군문화와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관광업계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관광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계룡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백석문화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충남 앵커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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