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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7~2030년 지역복지 청사진 마련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주민 의견 반영해 실효성 높인다

계룡시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계룡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를 주제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실제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복지계획이다.

계룡시는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지역자원조사, 제5기 계획 평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며 제6기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의 추진 경과를 비롯해 비전과 목표, 사회보장전략 및 지역발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복지사업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최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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