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 관내 28개소 집중 점검
계룡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식품자동판매기 업소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 환경위생과 점검반이 현장 확인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관리자의 정기 점검 실시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위생팀(☎042-840-246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