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C
Nonsan

계룡시, ‘안전보안관’ 출범…생활 속 안전망 강화

계룡시가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안전보안관 2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과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안전보안관의 실질적인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신고요령과 안전점검 방법 등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상시 점검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활동과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계룡시는 정기 교육과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안전보안관의 전문성과 활동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