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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주여건·경제활력 등 주요 시정 방향 제시

정주여건·경제·투명행정 등 중점 과제 구체화

계룡시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번 발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정리됐으며, 실행력과 점검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응우은 “행정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시민의 삶”이라며 “계획된 사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 기반 강화… 정주 만족도 제고

계룡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지원 정책과 보육·교육 환경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닌,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기반 안정에 중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 지역 특성 반영한 발전 전략 구체화

국방 관련 자산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 이미지와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계룡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려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 지역경제 체질 강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보완하는 한편 기업 유치 여건을 점검하는 등 경제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시는 “체감 가능한 변화”를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 교통·안전 중심 도시 관리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 개선, 도시계획 정비, 보행 안전 환경 강화 등 도시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된다. 생활 편의성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정비가 추진된다.


■ 행정 투명성과 점검 체계 강화

시는 행정 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체계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정책은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과 점검이 뒤따라야 한다”며 “시민의 신뢰를 행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시는 향후 세부 실행 계획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inbctv 대표기자 박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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