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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 임태희, 국가대표 선발전 정상

여자 에페 우승…국내외 무대서 존재감

계룡시청 펜싱팀 임태희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여자 에페 최정상급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태희 선수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임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마다 흔들림 없는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 경쟁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임 선수는 앞서 프랑스 생모르 월드컵에서도 개인전 3위에 오르고,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의 단체전 우승을 이끄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국내 정상과 세계 무대를 오가며 값진 성과를 쌓아가고 있는 임태희 선수는 계룡시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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