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운영… 강사 40여 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역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민경은)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일반국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중앙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내용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으로 최근 증가하는 복합적 폭력 양상을 함께 다룬다.
센터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3월 17일 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 물빛작은도서관 창작실에서 강사 워크숍을 열고 교육 준비에 나섰다.
이날 워크숍에는 위촉 강사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시대에 변화하는 성매매’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폭력예방교육을 확산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민경은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과 인권이 존중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