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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서 메달 12개 쾌거

금 4·은 2·동 6… 전국 무대서 빛난 도전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부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축구와 롤러, 레슬링, 사격, 복싱, 역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강경여자중학교 축구부는 대구상원중과 강원강릉WFC U15를 차례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하며 충남 여자축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논산내동초 김나은 선수는 롤러 여자초등부 1000m 금메달과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기민중 한유찬 선수와 남규하 선수는 레슬링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용남중 이유리·이채율 선수는 사격 공기소총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 밖에도 연무중 신성운 선수는 복싱 은메달, 강경중 김해원 선수는 역도 동메달 3개, 백석초 정인 학생은 펜싱 단체전 동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혜경 교육장은 “아이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이 무엇보다 값진 성과”라며 “학생 선수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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