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 9월 2일 공연…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논산의 전통무용과 지역 문학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의 전통무용 공연 ‘구운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창단한 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는 매년 정기공연을 이어오며 지역 무용예술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작품 ‘구운무’는 논산 출신 문인이자 조선시대 대표 문인인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을 모티브로 한 전통무용 공연으로, 문학과 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8월 18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한편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마지막 공연으로는 오는 10월 20일 아트&아트인 예술단체의 오페라 공연이 예정돼 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며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