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응 구급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얼음조끼, 전해질용액, 정제소금 등 폭염장비 9종을 구급차에 상시 비치하여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관내 온열질환별 환자 발생 유형으로는 2023년 기준 열탈진 115명(58%), 열사병 29명(15%), 열실신 28명(14%), 열경련 24명(12%), 열부종 1명(1%) 순으로 나타났다.
폭염 발생 시 행동 요령은 ▲가장 더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충분한 휴식 및 수분섭취 ▲증상 발현 시(두통, 어지러움, 의식저하 등) 신속한 119신고 등이 있다.
김경철 서장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증가하고 있다”며,“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이나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