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오는 23일(금)부터 26일(월)까지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달집태우기 등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59명, 의용소방대 592여명과 소방차량 48대, 구조․구급 장비 등을 동원해 24시간 재난 예방 감시체제에 돌입할 방침이다.
중점 추진 사항은 ▲1일 3회 논․밭두렁, 행사장 등 화재취약지역 순찰활동 강화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장 소방력 전진배치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활동 체계 확립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
김경철 서장은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기간에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며 “화기를 취급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