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주택화재 인명 피해 저감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향상을 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의 연중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소화와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어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서는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하며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마련해야 한다.
논산소방서에서는 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구매, 설치방법 등 각종 상담 및 정보제공과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다문화가정 등에게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하고 직접 방문해 설치를 도와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소방서 예방안전과(☎ 041-730-0261)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철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지속적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각 가정에 필수로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