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
Nonsan

논산소방서, 천명·한식 특별경계근무 실시!

논산소방서, 천명·한식 특별경계근무 실시!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오는“천명(4월 4일)”과“한식(4월 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및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소방공무원 261명, 의용소방대원 600여 명, 차량 48대가 동원되며, 화재 예방 및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비상대기 상태로 유지한다.

천명·한식은 성묘 및 식목 활동 등으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최근 3년간(’22년~’24년) 충청남도에서 평균 2,01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3월(11.9%)과 4월(9.7%)에 가장 많은 화재가 집중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충청남도에서 발생한 임야화재(산불·들불) 105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85.7%(90건)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수용 서장은“천명·한식 기간 동안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성묘객과 등산객들은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산림 및 인근 지역에서는 쓰레기 소각을 삼가야 한다.”라며 “각 가정에서도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고기사

인기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