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의견 반영 통한 지적재조사 추진
논산시가 2026년 마을길토지(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현장사무실 운영에 나선다.
올해 사업 대상지구는 연무읍 황화정1지구, 은진면 용산1지구, 가야곡면 산노1지구, 벌곡면 덕목지구, 광석면 이사1지구 등 총 933필지·58만507㎡ 규모이며, 시는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된 지구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8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황화정4리 어르신회관에서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연무 황화정1지구 토지소유자 80인으로, 총 191필지·13만2923㎡ 규모다.
현장사무실에서는 마을길토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함께 지번별 지적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며 협의·조율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현장 중심의 상담과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실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와 토지대장을 정비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실 경계에 맞는 지적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