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이전 출생자 대상… 1회 무료 접종
논산시가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큰 질환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자) 시민이다.
기존 접종 이력이 있거나 백신 금기자는 제외된다.
접종은 대상포진 생백신(스카이조스터)으로, 평생 1회 무료로 지원된다.
예방접종은 논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진행되며, 방문 전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질병 부담을 줄이고 지역 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만으로도 발병과 합병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해당 대상자는 이번 기간을 적극 활용해 접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