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행정’·‘5촌2도’부터 국방·농업·관광까지…논산형 성장전략 성과 입증
논산시가 시 최초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논산형 혁신행정의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선정된 것으로, 민선8기부터 이어온 논산의 지역 맞춤형 성장전략과 시민 체감형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4+1행정’과 ‘5촌2도’를 중심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한편, 논산의 강점인 국방·농업·관광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한 점이 주목받았다.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 방산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통해 ‘K-국방의 심장, 논산’이라는 도시 경쟁력을 키웠다.
농업은 생산을 넘어 수익과 판로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농산물 수출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추진했으며, 딸기축제와 탑정호 등 지역자원을 농업·문화·관광과 연계해 도시의 새로운 활력으로 확장했다.
청년과 가족을 위한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정책도 함께 추진하며 ‘변화가 체감되는 행정’을 이어왔다는 평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최초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이라는 성과는 11만 시민과 1,500여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빠르고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