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집중 단속…주말·취약시간대 현장점검 강화
논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휴가철 이용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계곡 무단 점유 후 자릿세·주차비를 받는 행위 ▲이용객의 출입이나 통행을 제한하는 행위 ▲불법시설물 설치 등이다.
특히 벌곡면과 양촌면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지역과 불법행위가 반복되거나 민원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주말과 점심시간 등 취약 시간대까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도와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이라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하천 이용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