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시설 전기요금 1만 건 전수분석…연간 1억 2,644만 원 절감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사례는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다.
논산시는 공공시설 1,100여 개소의 1만 건 이상 전기요금 계약정보와 사용 데이터를 전수 분석하고, 별도 예산 없이 자체 개발한 자동분석 엑셀 템플릿을 활용해 계약종별 오류와 계약전력 문제 등 9개 유형의 개선사항을 찾아냈다.
그 결과 계약 조정 등을 통해 연간 약 1억 2,644만 원, 향후 5년간 약 6억 3천만 원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개선 권고사항의 전체 이행률도 94%를 기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살피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례는 2026년 상반기 논산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